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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내일은 초1·중3·고2 등교 첫날···아이 열나면 어떻게?
26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1~2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환영하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광주-프리랜서 장정필 지난 20일 등교한 고3에 이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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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등교 개학 D-1···책가방 쌌다 풀었다 하는 부모
초등학교 1, 2학년 등교수업을 이틀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매여울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담임 교사가 학생들에게 전달할 왕관을 책상 위에 놓고 있다. 연합뉴스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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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발 학원강사·학생 잇단 확진, 고3 내주 등교 불투명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 등이 감염된 학원에 13일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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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불안' 서울 초등생, 올해 최장 34일까지 가정학습 가능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가정에서 용산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노트북 화면을 통해 온라인 입학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등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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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습도 등교로 쳐준다" 초등 1·2학년 '반쪽 개학' 예고
고등학교 개학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를 앞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책상 간격을 벌리고 있다. 뉴스1 초등 2학년 딸을 키우는 이모(38‧서울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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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냐 가정학습이냐, 학부모에 사실상 선택권 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등교 수업을 앞두고 교육부가 가정학습도 출석으로 인정한다. 교내 감염을 우려하는 학부모에게 사실상 ‘등교 선택권’을 준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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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않고 가정학습도 출석 인정…사실상 '등교선택권' 준다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등교 개학을 대비해 급식실 칸막이를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 유·초·중·고교가 첫 등교를 앞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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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가정학습, 체험활동 승인 받으면 등교 안해도 출석인정
※교육부가 7일 오후 3시 30분 유·초·중·고교 등교개학과 관련해 방역 세부지침과 수업·평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13일 고3 우선 등교를 시작으로 20일부터 6월 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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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확인 못 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이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 모(24) 씨가 고교 시절 허위 인턴 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에 관해 한영외고를 조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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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88% 장학혜택, 年360명 무료 해외연수 보내주는 대학
경복대학교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입시시즌을 맞아 고민이 많다. 좋은 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경복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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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조국 딸, 조국 근무 서울대 법대서 셀프인턴"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고교 시절 아버지가 교수로 있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인턴을 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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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이 지원한 분야는 어학특기자 전형이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은 2009년 고려대 수시모집(1차) 세계선도인재전형에 지원하면서 자기소개서에 ‘논문’의 흔적을 남겼다.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십 성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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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조국 딸, 제1저자 논문에 하자 발견땐 입학취소 가능"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딸을 둘러싼 의혹 등에 대해 "국민들 질책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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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 "딸 자소서, 제1저자 언급 없어···이름 올랐다 표현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딸을 둘러싼 의혹 등에 대해 "국민들 질책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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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대학 최고위 과정 리더 평생교육의 장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기업을 경영하는 리더는 누구보다 분주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주요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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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대학 최고위 과정 리더 평생교육의 장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기업을 경영하는 리더는 누구보다 분주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주요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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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교 책임론’에 고3도 반발…“세월호 때랑 뭐가 다른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강릉 펜션사고 관련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유은혜 부총리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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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강릉 펜션사고 원인이 '학생 방치'? 헛다리 짚은 교육부
■ 「 [뉴스 1] 사흘 전 발생한 강릉 펜션사고로 다들 마음이 착잡하실 겁니다. 수능을 치르고 여행을 떠난 고교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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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방송국 PD” ‘양의지ㆍ니퍼트의 열성팬’…강릉 참사 피해 학생들이 남긴 SNS
서울 대성고 학생 3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릉 펜션 참사 이튿날인 19일 SNS 상에는 국화 사진과 함께 학생들을 애도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대성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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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끼리 떠나는 여행으로 변질된 개인체험학습…학부모 동행 등 개선 목소리
대구한의대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0월 실시한 '꿈 찾기 진로체험 캠프' 모습. [연합뉴스] 서울 대성고 학생 10명이 강원도 강릉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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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교실 파행 어제오늘 일 아니다” 수능 이후 학사관리 부실 도마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이 18일 오후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강릉 펜션 사망사고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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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고교생 사고…수능 후 학사관리 부실 '도마'
경찰 과학수사관들이 18일 현장 감식을 위해 강릉 아라베이크 맨션 201호실로 올라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강원도 강릉의 한 펜션에서 남학생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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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맞춤형 논문 컨설팅비 교내대회 500만원, 해외대회 3000만원?
2010년 전후만 해도 입시의 ‘블루칩’은 논술이었다. 지금은 자율연구 활동 등이 포함된 ‘창의적체험활동’이 화두다. 수시논술고사가 치러진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논술을 마친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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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운동 좋아한다고? 체고 갈까 체육중점학교 갈까
by 남예원·변현경 12월 초입에 들어서면 특목고·특성화고 취업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을 제외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후기학교에 지원한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어느 학교에